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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 김진성 교장, “학생들이 꿈을 찾으며,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가 되는 곳”무학년, 무계열, 학점이수제를 채택한 자유로운 학교
이광진ㆍ송기환 기자  |  mcbcast@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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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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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중, 특목고, 자사고가 우수한 진학결과로 학생 및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 사이에서 왜곡된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글로벌에듀타임즈은 각 학교정보 및 입시정보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학교별 입시전략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무학년, 무계열, 학점이수제 도입 이유는 중학교를 졸업할 때 자기가 어떤 것을 공부하겠다던가, 이 사회가 어떤 것을 요구하겠던가,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 하나고 김진성 교장
하나고등학교 김진성 교장은 지난 4일 글로벌에듀타임즈과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것들을 접해봐야만 , 자기가 좋아하는 꿈을 찾아갈 수 있지 않겠냐”며, “그런 가능성을 열어주는 교육을 하고 싶어서 무학년, 무계열, 학점이수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또 김 교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에게 스펙을 강요하지 않는다. 학생들이 필요로 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제공해 줄 뿐, 그것이 학교의 역할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교를 위한 학교가 아닌, 교육 수혜자인 학생들을 위한 학교가 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교장은 하나고의 교육철학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학교를 설립할 때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를 만들어 보겠다고 목표를 삼았다”며, “국내·외의 경쟁을 생각하고, 나만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사회를 위한 경쟁도 생각하는, 그런 폭넓은 뜻을 높게 세우는 학생들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고 김진성교장(오른쪽), 글로벌에듀타임즈 이광진 부장
그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성장가능성에 대해서도 말을 이었다.

김 교장은 “환경 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서 스펙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들의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학교에서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을 하면, 그들의 성장률이 훨씬 높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첫 졸업생 배출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김 교장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선택권을 부여해서 공부에 대한 효율성도 더 높아졌을 것”이라며, “'효율성'과 '학생들의 학교생활의 만족도' 두 마리 토끼를 쫒는 바람직한 교육이 교육 목표였기 때문에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 하나고 김진성 교장
이하는 하나고등학교 김진성 교장과의 일문일답.

▲ 학교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 “3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지금까지 해왔던 여러 가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때문에 언론에도 조금 홍보가 되고 그래서 아시는 분은 또 너무 많이 아는 분도 계십니다. 저희는 최초에 자립형 사립고로 설립이 되었는데, 중간에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이 되면서, 학교 체재를 정리하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전체적으로 자율형 사립고라는 이름으로 통합이 됐고요, 차이점은 원래 자립형 사립고로 설립된 학교들은 학생 선발권이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학생을 선발하는 권한이 주어진 전국에 6개가 있는 그런 형태의 학교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저희는 하나금융그룹에서 설립을 했고, 기존에 있는 학교들이 잘하고 있지만, 무언가 다른 학교를 만들어보겠다는 설립취지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무학년, 무계열, 학점이수제에 대해 소개.

- “실질적으로 저희 나라의 교육제도가 갖는 아쉬움이랄까? 문제점이랄까? 하는 것은 학생들이 주어진 것을 그저 받는 그런 교육관 시스템에서 오랫동안 운영이 되어온 것 같습니다. 저희는 수혜자인 학생인 어떤 것을 원하는지? 그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주는 그런 학교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무학년, 무계열 그런 개념은 이미 선진국에서 다 사용되는 제도이고, 그런데 아무튼 국내에서 저희가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는 학생이 사실상 중학교를 졸업할 때 자기가 어떤 것을 공부하겠다든가. 이 사회가 어떤 것을 요구하겠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것들을 접해보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흉내도 내보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성숙해 갈 것, 그리고 성숙해 가게 되면 자기가 좋아하는 꿈을 찾아갈 수 있지 않겠냐하는 그런 희망이고요 그런 가능성을 열어주는 교육을 저희가 하고 싶다는 차원에서 그러한 제도들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 하나고에서 생각하는 교육철학은.

- “저희가 학교를 설립할 때, 설립취지는 모든 학교들이 공통으로 원하는 글로벌 리더를 만들어 보겠다. 그냥 단순한 글로벌 리더도 아니고, 정말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를 만들어 보겠다.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실질적으로 ‘창의적이다’라는 이야기는 다 똑같은 교육을 받아가지고는 창의적인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모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다른 것들을 찾아가는, 자기가 좋아하는, 자기의 꿈을 찾아가는 일을 학교가 도와줘야 하는데, 그 동안 우리나라의 학교 교육이 그러한 것들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고, 그러한 것들을 고쳐보자 하는 것이 저희 학교의 교육철학이고, 또 그래서 저희 학교 교훈이 ‘세계가 나를 키운다. 내가 세계를 키운다.’입니다. 단순히 국내 안에서의 경쟁만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의 경쟁을 생각하고, 나만을 위한 경쟁이 아니라. 사회를 위한 경쟁도 생각하는, 그런 폭넓은 뜻을 높게 세우는 학생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 글로벌 리더란 어떤 사람이고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은.

- “우선 글로벌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니까. 경쟁력을 정말 잘 갖춰야 되겠죠. 우리가 보는 시야자체가 우리나라 안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얘기고, 그러면 그것을 벗어났을 때 가질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서 경쟁하는 기준만 통과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에서 좋은 대학을 간다던가. 이런 것들이 충족되었다고 해서 글로벌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학생들이 조금 더 폭넓은 시야를 가지고, 멀리 내다볼 수 있는 관점의 차이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되고요. 제일 요즘 중요한 게 요즘 커뮤니케이션 같습니다.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 것이냐? 우리는 사실 일방적인 의사를 받기만 했지, 내 의사를 표현하거나,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것에 대해서 조화를 이루어 가는 교육을 별로 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한 언어도 습득을 해야 될 것이고요, 상대방에 대한 배려, 사회에 대한 생각, 확고한 국가관도 있어야 내가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자하는 마음이 생길 테니까. 그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키워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는데요. 나름대로 생각하신 진학 목표.

- “저희가 사실은 좋은 학교를 만들겠다고 했을 때, 그것이 진학과 전혀 관계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생각을 했던 건 아닙니다. 고등학교라는 것은 엄연히 대학을 가는 것을 준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대학입시가 무지 중요합니다. 어떻게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할 거냐? 어떻게 학생들이 공부하느냐?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고요. 저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선택권을 부여하고 있는 이유는 그러한 교육을 통해서 공부에 대한 효율성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그런 차원에서 보면 효율성과 학생들의 학교생활의 만족도, 바람직한 교육 이런 차원의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하는 것이 저희의 교육 목표였기 때문에, 기대하기에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가운데에서도 저희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대학의 이름보다는 자기가 어떤 전공을 할 것이고, 그것이 나를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얼마큼 기여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신중히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입니다.”

▲ 대표적인 학교의 자랑거리.

- “학교가 자랑할 수 있는 거라면 그 안에 있는 구성원들이 가장 중요하겠죠. 학교를 구성하는 것은 학생이고, 학부모이고, 선생님들이고, 또 재단의 도움이고 이런 구성원들이 있는데, 저희 학교는 정말 착하고 자기 일에 자신감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있고요. 학부모님들도 학교 일에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고 계시고, 선생님들이 가르치시는 것 대한민국에서 최고입니다. 그리고 재단의 지원 뭐 이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의 경우를 가져와도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 지원을 해주고 계셔서.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이 필요한 것들을 충족하고도 남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졌다는 게 저희 학교의 자랑입니다.”

▲ 하나고만의 진로교육 프로그램.

- “실질적으로 저희 학교 학생들이 일반 학교 학생들이랑 차이가 있는게, 대부분 선발되어서 오는 학생들이고, 대학입시에 목표를 다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조금은 동질적인 학생들이 모여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단지 저희가 학생들 지도하는데서 자기의 전공을 뭘 할 것인지? 이런 것들을 결정하는데 여러 가지 도움을 저희가 주고 있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되는 것은 선생님들의 지도가 제일 현실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입니다. 저희가 인간의 학급 수는 8개 학급이지만, 1, 2학년 때는 16개의 학급으로 편성합니다. 그래서 한 선생님이 보통 12~13명의 학생을 지도를 하게 되는데 한 반 학생으로요. 선생님들이 계속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갖고요. 선생님들이 학생과의 상담에서 필요한 지도를 하고, 선생님들이 모든 걸 아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진학지원실의 선생님들에게 서로 자료를 공유해서 지도를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자기의 진로 관련 된 것들을 도움을 주고 있고요. 저희가 명사특강이라고 그래서 사회적으로 저명한 분들을 모셔다가 하시는 일들과 관련된 일들을 학생들에게 알려줌으로 해서 비전을 갖게 하고 뭐 이런 일도 하고 있고요. 방학 때는 저희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뭐 각 대학 연구소나, 기업체나 금융기관이나 자기의 관심 분야인데, 가서 짧게는 1주일 길게는 2~3주 실질적인 실습을 하고, 현업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봄으로 해서 내가 앞으로 이런 분야에 나갔을 때, 어떤 것을 하게 되니까, 어떤 준비를 내가 학교에서 해야 되겠구나하는 생각들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결합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에 대해서.

- “실질적으로 저희가 특정 시험이나, 스펙 이것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것 없습니다. 학생이 내가 이 길을 가기 위해서 특정 영역에 실력을 쌓아야 된다고 하면 학생이 선택적으로 가서 하는 거고요.

예를 들어서 영어 점수가 좋으면 취업도 잘되고 그러니까, 영어실력이 좋은 것이 중요하지만 특정 시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든가 이런 것들을 모든 학생들에게 적용시키지 않습니다. 단지 아까 말씀드렸듯이 최소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으면 안되니까. 영어나 제 2외국어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문제가 생기는 거는 무조건 막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1학년 마칠 때까지 의사소통은 영어와 제2외국어로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느라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능력인증시험이나 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었을 때, 그것을 활용해서 자기가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고, 경쟁하는데 뒤처지지 않느냐 하는 어떤 기준이 정해지면 되는 것인데.

그렇지 않고 우리나라 교육은 모든 사람이 다 100점을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98점보다는 99점이 더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생각되고 100점을 맞으면 영어를 더 잘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꼭 그거는 아니거든요. 시험성적은 1~2점이 떨어지더라도 영어는 훨씬 다른 아이가 잘 할수도 있고요. 말이라는 것은 하나의 연장일 뿐이지 그 자체가 그 사람의 자질을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은 아니거든요. 얼마만큼 깊은 사고를 하고, 어떠한 어휘를 사용해서 어떻게 표현하느냐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일방적인 어떤 시험 성적가지고 서로 비교하고 그걸로 경쟁하고. 이런 교육에서는 이제 벗어나야 할 때가 됬다고 생각합니다.”

▲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 소개 부탁드립니다.

- “실질적으로 저희 학교가 고등학교 입시 처음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20%를 뽑겠다고 정해서 했고요. 저희가 처음에 시행한 입시 방안이 정부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전형이라는 말로 바꿔서 시행되고 있는데, 저희 학교의 것이 모범이 돼서 원형이 됐고요.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다른 자율고등학교의 경우는 정원을 채우질 못합니다. 미달이 많이 되고 그러는데, 저희는 굉장히 경쟁이 많이 있고요. 저희 학교가 기본적으로 경제적인 환경 때문에 학업을 못하는 학생이 생기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은 전액 학교에서 기숙사비까지 모든 장학금을 주고 있고요.

기회를 균등하게 주자는 차원이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법이나, 또 할 수 있는 환경자체가 차이가 났던 것은 사실입니다. 학교 공부를 굉장히 충실히 하고, 성적도 굉장히 좋은 아이들이 오게 되는데, 소이 요즘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스펙이나 이런 것들을 쌓기에는 환경적으로 부족함이 있던 학생들이 있는데요. 저희 학교에 와서 많이 자신감들을 갖게 됩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한데 어울려서 누가 누군지 모르지만 차이가 없이 교육을 하는데, 부족한 것들을 자기가 남을 보면서 배우게 되는 거죠. 또 스펙이 많은 아이들은 다른 사회적 배려 대상자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또 있습니다. 모든 과목에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잘하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그게 또 서로 배울 것이 있고, 서로 배우는 과정을 통해가지고 상승작용이 많이 일어나고요. 저희 학교는 지금 현재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이나 일반전형 구분 없이 동등하게 교육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사회배려대상 학생이 스펙이나 이런 것들은 다소 적을 수 있고요. 그게 현실이니까요. 근데 그것이 다는 아니거든요. 개인의 능력이라는 게, 똑같은 환경을 줬을 때, 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비교하는 것과 환경 자체 주어진 조건이 다른데 차이가 난다는 것과는 다른 얘기거든요.

제가 말씀드렸던 것들은 학교에 와서 모든 학생을 똑같은 조건으로 최소한의 것들은 똑같은 조건으로 가고, 물론 여기도 그거 이상의 개인적인 뭐를 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마는 비슷한 환경을 주었을 때, 능력이 떨어지느냐 하는 걸 보면 절대 그렇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 이야기는 환경이 그랬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환경을 바꿔주면 얼마든지 개인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그래서 스펙이나 이런 것들도 실질적으로 보면 전혀없던 학생이 성장률로 보게 되면 훨씬 더 빨리 성장하고 오히려 잘 했던 학생보다 능가하는 실적을 나타내는 아이도 있고요.

그래서 저희로서는 지금 현재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어떤 계층 간의 차이 이런 것들을 고민을 하는데 분명히 환경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발생되는 부분이 있지만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 않겠느냐 희망을 갖고 있고요.

그런 것들에 대한 사례를 저희가 만드는 게 또 다른 희망사항입니다. 옛날에는 사실 개천에서 용이 나는게 가능했는데 요즘은 안 된다고 그러잖아요. 저는 희망을 봅니다. 저희 아이들을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조만간 저희가 그런 사례가 나오면 그런 걸 통해가지고 우리 사회에 좋은 신선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저희가 조금씩 변화되는 그러한 것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추가로 덧붙이실 말씀이 있다면.

- “글쎄 뭐 저희 학생들에게는 늘 만나서 얘기하니까. 오히려 이제 새로 글로벌에듀타임즈이라는 미디어를 새롭게 시작하시니까 우리 사회가 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실수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런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특별히 글로벌에듀타임즈이라는 사명을 가지셨는데 우리나라의 어머님들이 정말 와이즈해 질 수 있도록 그런 역할을 담당해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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